[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한민국 여성들이 매번 결심하지만 실패하고 마는 '몸매관리'. 이에 대한 해답은 운동법에 있다. 무작정 따라하는 연예인의 다이어트 식단, 최신 유행하는 운동법은 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거부감을 키우는 지름길일 뿐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 지성과 건성을 해결하는 화장품을 선택하듯 자신의 문제부위와 성향에 따른 맞춤형 운동법이 필요하다.


봄맞이 몸매관리 '맞춤형 운동법'으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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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운동은 피하면서 원하는 부위의 감량으로 몸매를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운동법으로 '하이폭시'를 들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한 스포츠 과학자가 고안해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폭시는 기압차와 유산소 운동이 결합돼 가벼운 운동만으로 문제되는 부위에 감량효과를 증가시킨다. 이에 관련한 특허와 함께 독자적인 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인정받아 그동안 약 40만명의 회원이 하이폭시를 경험했다.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면서 요요현상 없이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과한 운동으로 피부노화나 요요 현상을 겪은 여성들에게 적합한 운동법이다. 문의 02-3474-5275/ http://www.hypox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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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만든 공에 손잡이를 붙인 중량기구를 뜻하는 '커틀벨'은 한때 가수 비와 강민경의 운동법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몸의 일부분이 아닌 전체를 모두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신체 전반을 고루 발달시켜준다는 장점을 지녔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하길 원하거나, 무릎 건강이 좋지 않아 다른 운동을 시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1~2시간의 운동시간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겐 여성전용 피트니스 센터 '커브스'의 30초 순환운동을 제안한다. 30초마다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교대로 하는 방식으로 하루에 단 30분만 투자하면 된다. 여성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기 때문에 남성들의 시선이 신경 쓰였거나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싶었던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문의 02-3463-4242/ http://www.curveskorea.co.kr

▲여성전용 피트니스 클럽 '커브스'(왼쪽)와 단체운동이 가능한 '크로스핏'

▲여성전용 피트니스 클럽 '커브스'(왼쪽)와 단체운동이 가능한 '크로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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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동하는 것이 지겹다면 '크로스핏'을 시작해보자. 리복이 후원하고 있는 피트니스 크로스핏은 신체 전반의 강력한 힘과 균형을 잡아주는 방법으로 근육을 키우도록 고안된 운동 프로그램이다. 다른 운동과 달리 단체로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운동'이라는 점이 특징. 최대 15명의 동료들과 함께 그날에 주어진 임무를 함께 수행하면서도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묘한 경쟁심과 유대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동안 운동이 쉽게 지루해지는 자신에게 의지가 약하다 자책했다면 크로스핏이 좋은 솔루션이다. 문의 02-790-0801/ http://www.reebokcrossfitsentinel.com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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