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하차 논의 "건강+스케줄 문제, 아직 확정은 아냐"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엠블랙 미르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하차를 논의 중이다.
지난 16일 미르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미르는 허리 건강과 음반 활동 등의 스케줄로 '진짜 사나이' 제작진과 하차를 논의 중이다. 제작진은 그러나 미르의 하차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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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는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샘해밍턴 손진영 미르 등 6명의 연예인이 실제 군대에 입대해 5박 6일간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는 리얼 입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진짜 사나이'는 군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리얼 버라이어티의 참신함을 살렸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시작한 '진짜 사나이'는 '아빠! 어디가?'와 함께 침체기에 빠진 '일밤'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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