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제 머리 깎은 아이, "원빈 따라하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제 머리 깎은 아이, '원빈급' 카리스마

▲ 제 머리 깎은 아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제 머리 깎은 아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 머리를 스스로 깎은 아이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스스로 기계를 이용해 삭발을 감행한 남자 어린이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과감하게 이발 기구를 움직이고 있다. 아이가 능숙하게 손을 놀리자 절반 이상이 민머리로 변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의 표정은 흡사 영화 '아저씨'의 명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네요", "설마 원빈 따라하기?", "셀프 삭발이네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국내이슈

  •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해외이슈

  •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PICK

  •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