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 정우현 회장 대표이사직 사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산F&B 대산F&B close 증권정보 065150 KOSDAQ 현재가 14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산F&B, 4291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12월 두산로보틱스 등 53개사 1억9697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DSEN, 진형일 대표이사 신규 선임 그룹은 26일 정우현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MPK는 정우현·문영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문영주 단독대표 체제로 바뀐다.
정 회장의 등기이사직은 계속 유지된다. 정 회장은 해외 사업 확장에 전념하고 단독대표가 된 문 대표는 국내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 대표는 오리온 외식사업 부문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MPK의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문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이라며 "정 회장은 중국 등 해외사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달 초 중국에 미스터피자 상하이 1호점인 푸저우루점 개점, 이를 시작으로 중국 동남부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MPK그룹은 현재 중국에 매장 25개, 미국 2개, 베트남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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