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의 지난해 순익이 13% 줄어들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다만 정제 비용 손실이 줄어들며 순익은 예상치를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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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의 지난해 순익은 639억 위안을 기록해 2011년 732억 위안에서 감소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618억 위안을 뛰어넘은 수치다.


시노펙의 지난해 정제비용으로 인한 영업 손실은 119억 위안을 기록해 2011년 376억 위안에 비해 줄어 들었다. 시노펙에 이어 제 2의 정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도 영업손실이 2011년 601억 위안에서 435억 위안으로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시노펙의 지난해 석유?천연가스 생산은 전년에 비해 4.9% 늘어난 4억2800만 배럴을 기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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