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5월말 준공 예정…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도움

광주시, 제2컨벤션센터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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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2컨벤션센터 건립공사가 지난해 8월 착공해 지하 터파기 공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지붕 판넬 공사와 내·외부 벽체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2컨벤션센터는 가동률이 70%를 넘어선 김대중컨벤션센터의 부족한 회의 및 전시시설을 확충해 전시·컨벤션 산업의 대형화 및 국제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2컨벤션센터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부지 내에 총사업비 560억을 투입, 연면적 1만850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3000석의 국제회의장 겸 전시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19개의 중소회의실 그리고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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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컨벤션센터 공사가 완공되면 지금까지 대형 국제행사 유치의 걸림돌이었던 회의장 부족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형공사를 광주시가 직접 발주해 지역 업체의 공동도급비율이 50%를 차지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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