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무자식 상팔자' 종영 소감, "정말 아쉬워요!"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배우로 변신했던 첫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손나은은 17일 늦은 밤 자신의 SNS 와글에 "마지막 회 본방 사수 했다"며 종합편성채널 JTBC '무자식 상팔자'(연출 정을영, 극본 김수현) 종영 소감을 남겼다.
손나은은 이어 "그동안 '무자식 상팔자'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생님 선배님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분들, 감독님, 작가님, 수고하셨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정말 아쉽다"고 덧붙였다.
'무자식 상팔자'는 80살을 넘긴 노부부부터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손나은은 극중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야간 고등학교 3학년 오수미 역을 맡아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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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과 작품을 하게 돼 영광이다. 부족한 내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던 손나은은 매 회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의 후속으로는 사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연출 노종찬, 극본 정하연)이 오는 23일부터 전파를 탄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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