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MBC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뉴스데스크 앵커를 역임하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한국방송기자클럽 부회장을 지냈다. 임기는 앞으로 3년간이다.
연합회는 또 수석부회장에 박대석 전 KBS 대기자와 최재영 정경뉴스 대표를, 부회장에 이창성 전 중앙일보 부국장과 송대수 전 스포츠서울 사장을, 사무총장에 이규원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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