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방송 중 돌연 "결혼 생각 중인 사람 있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사유리가 방송 중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11일 방송될 JTBC '남자의 그 물건' 홈쇼핑 대박 음식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간 김구라에게 애정을 표현해왔던 사유리는 김구라에게 직접 결혼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사유리는 최근에 음식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돌직구 같은 맛 평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점 사장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냉정한 맛 평가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사유리가 이번에는 김구라가 MC를 맡고 있는'남자의 그 물건'의 게스트로 출연해 홈쇼핑 대박 음식 맛 평가에 나섰다. 이 날 선정된 음식은 탕수육, 만두, 스테이크, 김치 4가지의 제품군이다.
사유리는 음식 맛을 강북과 강남 나이트클럽에 비유하기도 하고, 김구라와 자신의 출연료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했다. 또 맛이 부족한 음식에 대해서는 "김구라 빠진 라디오스타 같다"며 김구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훈이 정말 궁금하다는 듯 "왜 김구라가 좋냐" 고 묻자 사유리는 "귀엽다. 우리 아빠를 닮았다"고 대답해 김구라가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 날은 정확한 평가를 위해 돌직구 식 맛 평가의 샛별 사유리, 6년 경력의 현직 쇼호스트 이진호, 컬리나리아 12538 오너 셰프를 맡고 있는 백상준 셰프, 다이닝 클럽 '옥타곤' 오너 셰프인 유성남 셰프가 출연해 정확한 맛 평가를 도왔다.
한편 '남자의 그 물건'은 이번 주부터 방송시간을 옮겨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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