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맛있는 한식 설 파티 메뉴 배우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 '다담 순두부찌개'와 '다담 정통된장찌개'를 활용한 해물버섯 순두부전골, 된장 부추 고기전 등 설 맞이 한식요리를 만들었다.
박현웅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부장은 "고추장, 된장 등 전통장을 활용한 한식 요리게 관심 많은 외국인들이 손쉽게 요리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기 위해 쿠킹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올해 외국인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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