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인피니트의 유닛 인피니트H가 귀요미 플레이어로 매력을 발산했다.
인피니트H의 동우, 호야는 지난 29일 SBS 라디오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해 팬 사랑을 보여줬다.
이어 동우와 호야는 '귀요미 플레이어'를 보여주는 내내 쑥스러워 했지만 애초 '3+3'까지만 하겠다던 약속과 달리 귀요미 플레이어를 끝까지 실행해 스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인피니트H는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니가 없을 때'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