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글로벌부문
그동안 (퍼스트)제네릭에서 개량신약, 신약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R&D 전략으로 신약 및 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항암ㆍ바이오신약, 복합신약, 천연물신약 등 320여개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며, 이중 7건은 해외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오는 2020년까지 신약 20개를 개발하고 글로벌 제약사 순위 20위권에 진입한다는 '비전 2020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등 글로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