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 내린 2309.5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0.7% 하락한 2577.09로 거래를 마쳤다.
홍원증권의 판웨이 수석 애널리스트는 "특별히 부정적인 소식이 없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며 "중국 증시는 장기적인 둔화세에서 나왔기 때문에 오늘 하락세는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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