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수지 노래방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년 전 수지 광주에서 친구들이랑'이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수지는 화려한 연예인 모습은 벗고 야구점퍼를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손으로 'V'자를 그리는 등 평범한 10대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수지는 무결점 피부에 짧은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오는 4월 방송하는 MBC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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