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나봐' 박시은, 김보경에 복수결심··자체최고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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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극본 원영옥, 연출 김흥동)가 복수를 결심한 윤진(박시은)에의해 선정(김보경)의 악한 실체를 드러내며 13.5%의 시청률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했다(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수도권기준).


8일 방송된 '사랑했나봐' 61회에서는 윤진은 선정이 현도(황동주)와 예나를 자신에게서 빼앗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온 사실을 깨닫고 복수를 결심했다. 윤진은 일부러 재헌(안재모), 현도, 선정을 한 자리에 불러모았고 재헌은 선정이 자신과 장미를 버리고 현도의 아내가 된 사실에 분노했다.

선정은 오히려 재헌에게 자신의 주변에서 사라지라고 요구했고 재헌은 "잘봐! 노호그룹에서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더럽고 냄새나는 너, 절대 안 피해. 그 오물 다 뒤집어쓰는 한이 있어도 하임갤러리는 그만 두지 않겠다"며 독설을 내뱉었다. 현도 역시 과거의 남자를 운운하며 선정을 투명인간 취급해 선정을 괴롭게했다.


또한 명철(김동현)은 소파디자인 유출사건에 대해 김매니저를 추궁했고, 끝내 김매니저가 사실대로 실토하며 선정의 악행이 실체를 드러냈다.

한편 61회 말미에서 윤진이 선정에게 예나의 양육권을 가져 오겠다고 선전포고해, 둘의 갈등이 절정에 이르렀다.


시청자게시판에는 "착해보이기만 하던 재헌! 오늘 드디어 선정에게 독설을 내뱉었네요!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윤진이 계속 힘내서 선정에게 당한 만큼 복수해주세요!!!(jak***)", "최선정, 정말 악역의 끝입니다!(mok****)", "드디어 윤진의 복수가 시작되나요?!, 오늘 방송 정말 통쾌하네요(chi***)"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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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수)방송되는 [사랑했나봐] 62회에서는 선정이 되려 윤진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선정에 대한 윤진의 복수가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는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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