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렁 더울렁’ 서대문마을축제
8일, 온가족이 이웃과 함께 신명나게 놀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8일 오후 3시30분 대강당에서 구민 200여명과 함께 마을 대축제 ‘어울렁 더울렁’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대문마을공동체모임 준비위원회가 주민들과 모여 어울려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 일환으로 열린다.
이에 따라 지역내 마을과 주민단체가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치게 된다.
이날 마을잔치에는 서대문희망네트워크, 탁틴내일, 서대문사람 숲,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주최 해 공연, 전시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마을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서대문마을공동체모임 준비위원회의 활동보고와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로 인해 서대문구 마을공동체가 네트워크 활성화로 주민들이 꿈꾸는 마을을 주민 주도형으로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을잔치는 ▲청소년문화 공연 ▲다문화가족팀 공연 ▲마술 ▲녹색장터 ▲밀대로 루돌프 사슴만들기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한 공연으로 ▲임산부체험 ▲부모커뮤니티 ▲동네 한바퀴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전시도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서대문 내 마을기업이 생산한 물품판매로 마을잔치를 한층 풍성하게 해 준다.
이날 마을잔치를 빛내기 위해 각 모임이나 단체의 감동이 담긴 사진을 접수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사진 2~3매를 ksoh75@naaver.com으로 보내주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마을잔치는 기획에서 준비까지 주민 스스로 마련한 것으로 서대문구 마을공동체가 씨앗에서 새싹으로 성장해 가는 하나의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울렁 더울렁 서대문 마을잔치’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마을잔치 참가비는 1000원이고, 마을잔치 준비 팀에서 청소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있다.
‘서대문마을잔치‘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마을공동체모임 준비위원회‘(http://cafe.daum.net/sdmMM)으로 접속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330-127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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