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구자준 한국배구연맹(KOVO) 신임 총재가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KOVO는 오는 2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구자준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 총재는 취임식 직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KOVO 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진양 출신의 구 총재는 금성사와 럭키금성상사 상무를 거쳐 2006년부터 LIG손해보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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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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