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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원 자회사, CCTV 현관문 특허 취득

최종수정 2012.11.06 17:01 기사입력 2012.1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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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UCI 은 지난달 인수한 자회사 핫씨씨티브이가 CCTV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외부의 상황을 동작감지센서로 인식하고 자동으로 기록, 저장하는 현관문에 관한 것이다. 특히 기존 가정용 CCTV 장비의 한계를 극복해 폭넓은 촬영이 가능하며 전방 5~6m 정도의 거리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음성녹음도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핫씨씨티브이 관계자는 ”기존 CCTV에 비해 설치가 쉽다”며 ”특허등록도 마친 만큼 제품개발에 착수해 내년에는 양산 체제를 갖추도록 쓰리원과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재빈 쓰리원 대표는 ”핫씨씨티브이 인수로 성장성이 높은 보안시장에 진출해 사업 다각화를 이루게 됐다”며 ”이번 특허 취득으로 핫씨씨티브이와 쓰리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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