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핑크카 파티는 ‘2012년 행복을 나누는 핑크카’의 연중 캠페인으로 경남 산청과 전남 목포, 강원 강릉 등에 이어 올해 여섯번째 방문이다.
배스킨라빈스 임직원들은 또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열린학교’를 찾아 영화·영상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아이스크림 같이 달콤한 나의 꿈’을 주제로 진행된 ‘꿈꾸는 카메라 수업’에서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핑크카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위해 핑크카와 함께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