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루카와 스카이 알루미늄-스미토모 경금속 합병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알루미늄 업체 후루카와-스카이 알루미늄과 2위 스미토모 경금속공업이 2013년 10월 1일자로 합병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에 의하면 두 회사의 사장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합병 비율은 후루카와 스카이 1대 스미토모가 0.346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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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양사는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통합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통합을 향한 구체적인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두 회사의 통합은 알루미늄 업계 수요가 한계에 다다른 일본 내 요인이 작용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경영 체력을 강화하고 중국 등 신흥국 시장에서의 사업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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