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금리는 1개월 전 입찰 당시(2.697%) 대비 소폭 올랐지만, 응찰 규모는 발행물량의 1.69배로 1개월 전(1.55배) 대비 많았다.
니콜라스 스피로 스피로소버린스트래티지 이사는 "수요는 많았고 차입금리는 전월 대비 큰 변함이 없었다"며 "이번 입찰 결과는 나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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