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시청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이 참석했다.
대구 컨택센터 운영을 위해 메리츠화재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투자하며 대구시는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컨택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명품보험사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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