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지적장애 부부 가정을 파탄내고 모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보성 사냥꾼'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20일 지적장애 모녀를 상습 성폭행·폭행한 혐의로 이모(47)씨를 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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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적장애자인 A씨(43)에게 접근, 상습 폭행하고 A씨의 딸(17)을 수차례 성폭행 및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 통장에서 200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지적장애 모녀의 이야기는 지난 16일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됐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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