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30)가 이종 격투기 선수 최홍만(32) 옆에서 아담한(?) 신체 사이즈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17㎝의 큰 키를 자랑하는 최홍만과 프로필상 168㎝로 돼 있는 쇼리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겨 있다. 50㎝가량 벌어지는 두 사람의 키 차이 탓에 꼬마처럼 보이는 쇼리의 모습이 마치 합성사진 같다.
최홍만 옆 쇼리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홍만이 워낙 커서", "쇼리 귀엽다",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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