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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의 풍부한 맛과 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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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싱글 몰트의 리더인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고유의 프리미엄한 맛과 향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모던 바에서 더 글렌리벳 주문 고객 대상으로 전용 디캔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더 글렌리벳 디캔터는 오랜 시간 잠자고 있던 싱글 몰트 위스키의 맛과 향을 깨우는 최상의 음용 방법으로, 고급스러운 풍미와 맛을 더욱 높여줌으로써 더 글렌리벳만의 섬세한 맛과 향을 최대한 느끼게 해준다.
보다 깊고 풍부한 향이 퍼지도록 디자인 된 증류기 모양의 전용 디캔터에 더 글렌리벳을 천천히 따른 후 섬세한 풍미가 깨어날 수 있도록 캡을 닫고 기다린 뒤 더 글렌리벳 전용잔에 상온의 물과 희석해 음미하면 더 글렌리벳의 신비로운 향과 진정한 싱글 몰트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더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에서 1824년에 조지 스미스에 의해 설립돼 증류 합법화 이후 최초로 공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이다.

더 글렌리벳은 맛과 향이 풍부한 싱글 몰트가 되기 위해 30년 넘도록 한결 같은 몰트 재료를 고집하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광천수, 길고 넓은 증류기, 신중한 단계적 숙성과정을 고수해오고 있다.
미국 싱글몰트 시장에서 1위이자 세계에서 2위를 자랑하는 더 글렌리벳은 12년 엑설런스, 15년, 18년, 21년 아카이브 컬렉션, 25년, 나두라 컬렉션, 셀러 컬렉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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