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서울 한때 25도까지 오르겠고, 6월 중순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황사는 주로 북한지방에 지나갈 것으로 전망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는 영향을 주지 않겠다.
초여름 날씨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지겠고 주 중순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