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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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손흥민이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한 함부르크SV가 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함부르크는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2011~20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라운드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을 상대로 4연패 탈출에 성공한 함부르크는 이날 무승부로 2경기 연속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7승10무12패(승점31점)를 기록, 리그 14위로 한 계단 올라섰지만 여전히 강등권 탈출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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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43분 믈라덴 페트리치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함부르크는 전반 40분 페트리치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레버쿠젠의 안드레 쉬얼레가 헤딩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두 팀은 막판까지 공방을 펼치며 결승골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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