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은 신규사업자이고 사업초기 영업 손실을 예상해 미뤄졌다. 그러나 미디어렙법이 통과됐고 종편들이 올해 사업에서 흑자를 내게 되면 특혜라는 지적이 있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고시 개정은 1년에 한번 정도 하기 때문에 이번 고시를 통해 결정된 내용은 앞으로 1년간 적용될 것"이라고 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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