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를 위해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3단지, 경기 양주시 도하산업단지, 경기 화성시
팔탄1공단에 기업밀착형 특화점포를 개점했다.
국민은행은 기업금융 역량이 뛰어난 점포장 및 직원들을 이 점포에 배치하고,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하는 산업단지 입주 우량기업 전용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 주요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내에 기업밀착형 특화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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