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숭례문 화재 4주기를 맞아 10일 서울 숭례문 복구공사 현장의 공사 관계자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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