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키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개장 초 또다시 접속장애를 일으켰다. 지난달에 이어 한달새 벌써 두 번째다.


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HTS 영웅문이 인증서 문제로 접속장애를 일으켰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백업 장비로 전환하면서 일부 고객들 접속 지연이 있었다"며 "9시20분께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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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장애는 개장시간부터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의 고객게시판에는 9시6분부터 접속이 안 된다는 불만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한 영웅문 이용자는 "8시59분부터 인증서 문제로 접속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키움증권의 영웅문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는 지난달 25일에도 9시 20분부터 20여분간 접속장애를 일으켜 투자자들의 불만을 샀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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