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자기 전 핸드폰 공감' 그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기 전 핸드폰 공감' 이라는 제목으로 4컷짜리 만화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만화는 핸드폰을 떨어뜨린 뒤 아프고 화가 나는 인물의 표정과 심경을 잘 묘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자기 전 핸드폰 공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나 한번 쯤" "은근 아파요" "역시 나만 이런 게 아니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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