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오주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하이마트 인수와 관련해 현재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이마트 인수를)내부 검토 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보고받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또 '하이마트 인수 시 시너지 효과가 있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업계는 롯데그룹이 하이마트까지 인수하게 되면 유통업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등과의 시너지도 배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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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올해 투자 계획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이날 코엑스에서 개최된 신년인사회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 기업인, 정·관계, 사회계, 주한 외교사절 및 외국기업인 등 각계 주요 인사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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