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전문점 '캔모아' 일본 진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생과일 전문점 캔모아가 일본 최대 택시회사인 후지택시그룹과 일본지사 정식계약 체결을 맺고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캔모아는 내년 1월 일본 현지 입점지를 확정하고 3월 나고야 직영점을 오픈, 대대적인 프랜차이즈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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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캔모아와 계약을 체결한 후지택시그룹은 탄탄한 자본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캔모아의 초기 일본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거두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또 캔모아 본사에서도 일본 내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하는 등 향후 입지선정과 메뉴개발에 있어 발 빠른 대응으로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정암희 캔모아 이사는 "20대 젊은 일본 여성층을 타깃으로 흡연실, 1인 공간, 한류 콘셉트 등 일본문화를 반영한 인테리어와 철저한 일본 현지화 교육을 통해 일본 시장진출의 성공을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국내 특산물의 일본 현지 수출을 통해 ‘국산의 한류바람’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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