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순금 전문 브랜드 골드모아가 업계 최초로 순금 성분의 고급 비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혼의 순금 관리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순금 비누는 24K 금과 국산 천연 식물성 오일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온 작용으로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기 때문에 미백은 물론 노화를 막아주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고성훈 골드모아 차장은 "금은 해독, 항균, 혈액 순환과 신경 안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미용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골드바 카드에 이어 순금 비누 등 금 관리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토털 주얼리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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