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NH투자증권은 10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7,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11% 거래량 127,840 전일가 27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에 대해 전 세계 온라인 게임시장 공략이 시작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7만원을 제시, 분석을 시작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도 엔씨소프트를 꼽았다.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온라인 게임시장을 균등하게 나눠 가지고 있는 북미·유럽, 중국, 한국에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MMO) 기대작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글로벌 게임 시장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가장 최적화된 게임회사"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 매출액은 단계별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2006~2008년은 리니지 1·2가, 2009~2011년은 아이온이 각각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2012~2013년에는 길드워II와 블레이드앤소울을 통해 단계적인 매출 진화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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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 길드워II와 블소에 대한 연결 매출을 각각 1819억원, 2522억원으로 본다"며 "블소의 경우 2009년 아이온의 연결매출 수준인데 게임의 작품성과 경쟁력을 감안할 경우 보수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신규 게임 출시 시기를 보수적으로 산정했다"며 "블소 국내 매출 시기는 내년 2분기로, 길드워II 북미·유럽 매출 시기는 내년 3분기로, 블소 중국 매출 시기는 2013년 1분기로 잡았기 때문에 향후 게임 론칭이 앞당겨질 경우 실적 상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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