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의 잉어 닮은꼴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잉어래요. 잘거야 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한 네티즌이 인터넷상에 '구하라와 잉어가 닮지 않았느냐'며 게시물을 올리며 화제가 된 것에 대한 투정으로 보인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잉어가 아니라 붕어!" "좀 닮긴 했는데 귀엽다" "만화 속 주인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