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8월 미국 시장에서 5만8505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44만8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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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소나타로 총 2만682대가 판매됐다. 엘란트라와 산타페가 그 뒤를 이었다. 엘란트라와 산타페의 판매량은 각각 1만5054대, 8828대다.


현대차 관계자는 "금융 시장이 어렵고 소비자 심리가 얼어붙어도 현대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며 "소비자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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