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상반기 매출 250억·영업익 28억...'실적 호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SOOP SOOP close 증권정보 067160 KOSDAQ 현재가 58,4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83% 거래량 49,939 전일가 60,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클릭 e종목]"SOOP, 당분간 주가횡보 지속…변화 절실" 회계처리 위반 기업에 '과징금'…금융위, 숲·세진·신기테크 제재 (대표 김윤영)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5%가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매출을 견인한 게임사업은 올해 초 32억원의 월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나우콤은 '테일즈런너' 성장과 더불어 한자 학습게임 '한자마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윈드슬레이어S' 등을 확보해 사용자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프리카TV는 모바일 방송 활성화에 따라 '아프리카TV 플레이어 2.0'을 출시하며 서비스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나우콤 김윤영 대표는 "상반기 사업부문 분할 등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하반기에는 아프리카 증권TV, 클라우드 음악서비스 미시시피 등의 신규 서비스들이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