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하치로 여름철 냉방병과 배앓이 예방...15일까지 샘표 아이장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샘표가 함소아 한의원과 함께 여름철 아이들 건강을 위한 ‘동병하치(冬病夏治) 된장학교’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병하치란 추운 겨울에 자주 걸리는 감기나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적절하게 치료하고 관리하면 겨울에 고생을 덜 한다는 뜻으로 여름철 냉방병과 배앓이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열리는 ‘된장학교 동병하치’는 된장의 효능과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비롯해 장 만들기 시연, 여름 한방 생활수칙, 여름 건강을 지켜주는 된장 등 여름철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강의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된장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고 해독능력이 뛰어나 장염이나 식중독을 포함해 여름철 배앓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된장의 레시틴 성분은 뇌기능의 건강을 돕는 물질로 기억력이나 학습능력, 집중력 등을 높여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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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은 3~7세의 자녀를 둔 부모로, 오는 15일까지 샘표 아이장 캠페인 홈페이지(www.ijang.org)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는 20일과 21일 총 2차례 진행되며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윤아 샘표 홍보팀 과장은 “더운 여름에 아이들이 찬 음료나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여름감기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전통발효음식인 된장으로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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