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원장에 이진수 현 원장 연임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보건복지부는 이진수 박사(사진 왼쪽)를 제5대 국립암센터 원장에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원장은 1992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 근무한 후 2001년 귀국해 국립암센터 폐암센터장, 연구소장을 거쳤다. 2008년 국립암센터 4대 원장에 임명돼 이번에 두 번째 임기를 맞게 됐다.
이 원장은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국제 암전문대학원대학교, 연구중심 분원 등 사업을 통해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희망을 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사업단장에 김인철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3 15:30 기준 고문(사진 오른쪽)을 선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
김 단장은 국내 최초의 미FDA 허가 제품인 항생제 '팩티브'를 개발한 주역이다.
사업단은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하고 초기 임상시험을 수행해 기술이전 또는 제품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꾸려졌다. 국가 주도 신약개발사업의 하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