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써니>, 스필버그-J.J.에이브럼스 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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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와 J.J. 에이브럼스 콤비가 한국영화 <써니> 앞에 무릎을 꿇었다.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에이브럼스가 연출한 <슈퍼 에이트>가 개봉 첫날 <써니>에 밀려 2위에 그친 것.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영진위)에 따르면 16일 개봉한 <슈퍼 에이트>는 이날 하루 전국 369개 스크린에서 3만 8414명을 모아 4만 5064명(스크린 319개)을 동원한 <써니>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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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개봉 첫 주 흥행 1위에 올랐던 <슈퍼 에이트>는 <써니>에 스크린 수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객석점유율이 현저하게 떨어져 1위 수성에 실패했다. <써니>는 개봉 44일째인 16일까지 전국 490만 명을 모아 18일 전국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반면 <슈퍼 에이트>의 흥행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편이다. 이 영화는 17일 오전 10시 현재 영진위 집계 기준 예매점유율 4위에 올라 있다. <슈퍼 에이트>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관객수 차이가 크지 않아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슈퍼 에이트>와 같은 날 개봉한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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