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양국간 급경사지, 산사태 등 경사면 및 구조구급 분야의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위한 것이다.
특히 1일에는 소방방재청과 키르키즈 비상사태부는 재난관리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해 국제적 재난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재난 방재 관련 기술 및 전문가 교환에 나서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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