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전남)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슈퍼루키 최원제 선수가 지난달 2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펼쳐진 '티빙 슈퍼레이스' 개막전 '1600클래스'에서 4위로 선전하며, 윤광수 선수와 함께 첫 데뷔무대를 치렀다.
'EXR TEAM106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윤광수, 최원제 선수는 2011년 슈퍼루키를 의미하는 엔트리 20번(윤광수)과 11번(최원제)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첫 데뷔 무대부터 신인드라이버로서의 열정만큼은 프로선수 못지않게 선보이며 슈퍼루키 돌풍을 예고했다.
류시원 감독은 "슈퍼루키 드라이버들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다"며 "성적을 떠나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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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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