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주당 공모가 480~580펜스 될 듯"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이달 안에 런던과 홍콩 주식시장에 동시 상장 예정인 스위스 글렌코어인터내셔널이 주당 공모가격을 480~580펜스로 책정할 것이라고 4일 블룸버그통신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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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원자재거래업체인 글렌코어는 총 110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올해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실시할 예정이다. 런던증권거래소에서 68억~88억 달러, 홍콩증권거래소에서 22억 달러 규모의 신주발행에 나선다. 세부 주당 공모가격이 현지시간으로 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글렌코어는 씨티그룹, 크레디트스위스, 모건스탠리 등 9개 투자은행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아부다비 국영 투자사인 아바르(AABAR),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과 피델리티(Fidelity) 등이 기초투자자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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