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엑스(사장 홍성원)는 4일 초대형 국제회의 행사의 대거 유치 및 수임을 위해 미국 백악관 행사운영대행사인 하그로브(Hargrove)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코엑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코엑스는 하그로브사의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혔다"며 "코엑스는 보다 전문적이며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마이스(MICE)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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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향후 다양한 분야 및 국가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확대해나갈 것에 상호 합의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발판으로 하그로브사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하그로브사는 Freeman, GES와 더불어 미국의 3대 행사운영대행사 중 하나로 백악관 행사 대행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32대 대통령인 트루먼 시절부터 오바마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이취임식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워싱턴 및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와 더불어 작년도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회 핵안보 정상회의 그리고 올해 하와이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의 공식대행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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