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선현들의 지혜와 우리 역사 다시 보기' 주제 특강
오전 8시부터 9시 10분까지 서울시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창의서울 아침특강'에는 오세훈 시장과 부시장단, 본청·사업소 4급 이상 간부와 투자·출연기관장 등 23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 7월부터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창의서울 아침특강이란 이름의 특강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비전을 간부와 직원들이 공유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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