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또 자체최고시청률 경신..독주 체제 굳혔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독주 체제를 확고히 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오후 방송된 '드림하이' 전국시청률은 1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15.9%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드림하이'는 경쟁작의 추격을 뿌리치고 월화극 최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3일 첫 방송에선 10.7%의 시청률에 불과했지만,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경쟁작 시청률이 꾸준히 하락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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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오해를 풀고자 하지만, 오히려 불신이 깊어져는 진국(옥택연 분)과 혜미(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옥택연의 신인답지 않은 감정 연기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14.8%, MBC '역전의 여왕'은 15.0%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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