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엽기듀오 노라조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피처링에 나섰다.
노라조는 30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는 신인가수 강일IC의 곡 '러닝맨2'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노라조는 "절친한 동생이자 작사 작곡을 모두 소화하는 실력파 중고 래퍼 신인 강일IC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강일IC는 지난 2005년 강일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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