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인정보보호 교육 확대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386,946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대표 이석채)는 KT문화재단을 통해 실시하는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KT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그동안 학부모와 청소년이 주요 대상이었는데 이를 개인정보 취급 사업자, 관련 협회 및 단체로 확대해 교육대상과 교육회수를 대폭 늘릴 계획으로, 내년에는 이들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500회에 걸쳐 20만 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KT는 2003년부터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함께 KT문화재단을 통해 학부모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들엇도 현재까지 전국의 교육청 및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190회, 9만 3000여 명에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왔다.누적 기준으로는 420여 회, 16만여 명에 달한다.
KT는 최근 스마트폰 등 첨단 IT기기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휴대전화를 통한 금융거래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이용, 소셜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인한 개인간 정보교환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용자들의 피해도 늘어나 이용자의 의식전환의 필요성이 커져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KT의 IT서포터즈는 다문화가정, 중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IT 활용교육 시에도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해 개인정보보호 마인드 확산에 매진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